정한 수手 신개념

정한 수 신개념

별빛3 2019. 6. 5. 08:15

  

14

정한 수 신개념

제1장 

필자가 최초로 발견해 창안/창조/창시하는 철학 용어(用語)로 환경에 조화롭게 적용시켜 성과를 이뤄내게 하는 수()로 하나의 탄력적인 행위 행동을 말한다.

건강한 정기(精氣) 정신(精神)을 갖고 행복을 추구하는 행위로 구체적으로 행사하면 자기 관심분야에 마음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수()의 신 개념이다. (도안 1 참조)

 

()는 행사하는 기질(氣質)과 성향에 따라 성과를 올리는 방법과 기준이 되게끔

3의 배수인 6단계 48정으로 계통 체계를 분류하고 제반 분야에 system을 갖추어 과학적/논리적으로 응용/활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사고방식으로 탄생시켰다.

개념의 의미는 손의 기교가 아니라 정심/정도 등의 행위를 어떤 방법으로 표현하고 행사하는 것인지 단계별/수준별로 명시했기 때문에 알기 쉽도록 정리 정돈했다.

 

정한 수 정서와 정감에 대한 paradigm으로 mindsense를 판별/판단/판명하고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계통을 분석/분류하게 되면 뇌리가 맑아져 구상과 착상의 범위를 광범하게 스케치하게 된다.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대상을 아름답게 설계 창조하는 동기가 되어주니 자신감/성취감/친밀감 등을 심어 주게 된다.

 

자연의 실체를 살펴보고 읽어보는 안목을 다방면 다각도로 함양시켜 가면 세련된 시각과 감각으로 사고/사유/사색/사상하도록 정화해 준다. 생태계를 통찰해보면 실전(實戰)으로도 수련/수양/수행해 갈 수 있어 잠재역량을 강화시켜주게 된다.

 

다양한 의미가 함축되어있기 때문에 mindsense를 행위 유형별(이성적/감성적/ 정서적/심리적/정신적/구조적/논리적)로 공통되는 성질과 기능을 뽑아 분명하게 구분/구별할 수 있게 된다. 단계별/수준별로 숙달하고 숙성시켜 원숙해지는 과정을 핵심 요소별로 압축해 세분화했으니 두뇌 계발하기에도 좋은 자료가 되어준다.

 

아래 밑줄 친 부분이 6단계 과정으로 절정고수는 정상위에 있는 최정상에서 정상의 빛을 만나보면 밝고 빛나게 행사 행동하기 마련이라 행복의 질과 크기가 달라진다.

 

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

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

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

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

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

한 수/한 수/한 수/한 수/한 수/精悍 /한 수/한 수/

 

PS :

정한 수() 신 개념은 한글과 한자(漢字)를 반드시 병용해야 한다.

다양하게 표현되지만 6단계 48정으로 압축시킨 의미는 아래와 같다.

 

()한 수 : 기본 기초를 바로잡아 올바르게 행사한다는 수

()한 수 : 손에 넣어 자기 것으로 만들고 취하는 수

()한 수 : 불이 번쩍 그리듯 빛나는 수

()한 수 : 단정하게 하는 수

()한 수 : 부정을 바로 잡는 수

()한 수 : 가지런하게 정돈하는 수

()한 수 : 날마다 돌고 돌아 해맞이하는 수

()한 수 : 논리나 법칙으로 정해진 것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는 수

()한 수 : 닻을 내리는 수

()한 수 : 확실하고 분명해야 튼튼해지는 수

()한 수 : 맨 위 꼭대기를 말하는 수

()한 수 : 정자에 잠시 머무르는 수

()한 수 : 예쁘게 아름다운 모양을 만드는 수

()한 수 : 잠시 머무르도록 정해지는 수

()한 수 : 부딪히는 수

()한 수 : 논쟁을 조정하는 수

()한 수 : 공정하게 한다는 수

()한 수 : 집안에 있는 마당에 정원을 가꾸는 수

()한 수 : 특출하게 빼어난 수

()한 수 : 줄기나 대들보가 되는 수

()한 수 : 모양내어 속이는 수

()한 수 : 드러내 보이고 나타나는 수

()한 수 : 길이의 단위로 표시하는 수

()한 수 : 내용이 통하도록 하는 수

()한 수 : 순수함으로 곧게 정조를 지키는 수

()한 수 : 정보를 검색하고 정탐하는 수

()한 수 : 서로 행복하도록 노력하는 수

()한 수 : 그림 족자나 비단에 그린 그림을 주는 수

()한 수 : 정수리나 꼭대기를 말하는 수

()한 수 : 옥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를 말하는 수

()한 수 : 똑바로 보고 눈을 부릅뜨는 수

()한 수 : 밭두둑이나 밭의 경계를 말하는 수

()한 수 : 열화로 맺는 등불을 말하는 수

()한 수 : 디테일을 자세하게 면밀하게 설계해간다는 수

()한 수 : 여성은 몸매가 날씬해진다는 수

()한 수 : 자세가 편안하고 고요하다는 수

()한 수 : 귀가 밝아 말소리를 잘 듣는다는 수

()한 수 : 느끼어 일어나는 마음의 작용을 말하는 수

()한 수 : 단청으로 단장한다는 수

()한 수 : 명상으로 마음과 정신이 맑고 고요하다는 수

()한 수 : 맑은 물로 깨끗하게 한다는 수

()한 수 : 밭을 갈아 농사짓는다는 수

()한 수 : 마음이 착함으로 편안하다는 수

()한 수 : 냉기로 분위기가 차다는 수

정한(精悍) : 용기 있게 행사 행동하니 사납고 빠르다는 수

()한 수 : 바야흐로 이제 한창이라 존귀하게 된다는 수

()한 수 : 밝게 빛내는 모양이라 극대화로 환해진다는 수

 

15

정한 수에 대한 6단계 개요

정한 수는 현황에 따른 흐름의 주축을 전반적으로 통찰하면서 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나의 의지로 올바로 읽고 진지하게 행사하면 성과를 이뤄낸다는 행위개념으로 정심정도(正心正道)에 대한 진지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방향을 읽어내고 주된 맥락을 찾아 효과/성과/결과 등을 만들어 내고 이끌어 가는 행위로써 의미가 넓고 깊은 지혜라 다양한 정서와 정감을 다방면 다각도로 표현/표명/표시해보게 된다.

 

정한 수 용어를 요체(要諦)로 다양한 정서와 정감에 대한 mind와 sense가 깃들어지는 과정을 단계별/수준별로 system을 분석/분류/구분/구별해 건축 공학적 시각과 관점으로 구조화/체계화/논리화/극대화하다보면 계통을 깊이 연구해 가게 되고, 맥락이 흐르는 개념체계를 발견해 논리를 수립해 가는 철학이 대두하게 되면 인격을 도야하고 정신 energy가 흐르는 방향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면서 건강해지기 위한 방도를 쉽사리 찾아가게 된다.

 

누구라도 인생사에 어려울 때 수훈(垂訓)이 없으면 속수무책(束手無策)이기 때문에 철학/과학/역학(力學) 등 도움 되는 명작을 많이 읽어 보아야하고, 중요한 요소를 토대로 3의 배수(倍數)로 좌우명을 만들어 가면 삼위일체/일심동체/혼연일체로 power를 발생시켜갈 수 있어 어떤 분야에도 응용/적용/활용/이용할 수 있다는 견지에서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어준다.

 

한글“정”자(字)에는 다양한 뜻이 심오하게 함축되어 있어 한자(漢字)로 의미를 구체적으로 구분/구별해 읽다보면 다방면 다각도로 이용/활용/응용/애용/적용/인용/수용(收用)/선용(善用)/사용(使用) 등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의미가 뜻 깊은 용어는 삼의 배수로 합산/합성/합동시켜 가면 기틀을 튼튼하게 할 수 있어 조화롭게 행사하게 된다.

 

“정”자(字)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다방면 다각도로 함양해 품질과 속도를 향상시켜 가면 안심하고 행사할 수 있어 의미와 내용을 뜻깊게 보듬어 가는 잣대가 되어 주니 다양한 정서와 정감에 대한 지혜를 알뜰하게 가려내 읽고 중요한 핵심요소를 집대성해 가면 구조체계를 구체적으로 분석/분류/구분/구별해 갈 수 있으니 맥락을 먼저 파악해 가는 것이 급선무이다.

16

한”자(字)는 한다는 뜻이고“수”자(字)는 행위를 나타내는 수(手)를 말하는데 의미의 엷고 두터움의 차이는 복합적/심층적/구조적/효과적으로 연상/연동/연결/연속/연계/연합 등을 해가는 밀도에 따라 mind와 sense에 대한 정기정신 energy의 흐름이 다양하게 포착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다양한 mind와 sense에 대한 단계별/수준별 개념의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원리와 이치를 깨우쳐가면 더욱 재미있게 행사할 수 있는 수법(手法)이 되어 주고, 특성과 속성을 구체적으로 분석/분류/구분/구별하게 되면 정기정신 energy가 흐르는 맥락과 구조체계를 논리적으로 확립해 가는 잣대가 되어준다. 

 

그럼으로 현황에 따른 흐름의 계통체계를 전반적으로 통찰해 구성되고 있는 핵심요소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나의 의지로 올바로 읽고 진지하게 행사하면 6단계 system 구성에 대한 성과/효과/결과 등을 과학적/논리적/체계적으로 이뤄내게 되니 수준의 우선순위만 맞추어 행사해도 품격/품위/품성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도안1.참조)

 

처음 시작하는 것은 하단계로 바로잡아 갖추고 행사한다는“정(正)”의 개념에서 공통되는 요소를 낱낱이 뽑아내어 구성하게 되는데 기초/기준/기본 등을 확실히 정립하게 되면 튼튼하게 행사할 수 있는 방안/방법/방도/방침/방식 등을 올바르게 갖추어갈 수 있어 발전이 순조롭게 되기 시작한다.

 

1단계정(正)한 수 mind와 sense에 대한 감각은 기본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기초기준에 대한 흐름을 제대로 알고 행사하는 기본지식과 기본구조를 이해하고 미리 갖춰 가면서 행사하면 튼튼해지기 마련이라, 원리와 이치를 정리(整理)/정돈(整頓)하면서 핵심내용을 필수로 읽어보고 내 몸에 피와 살과 뼈가 되도록 열심히 연구해가면 기본질서를 깨달아가게 된다.

 

이를 토대로 더욱 안전(安全)하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이미 과학적/논리적/구조적으로 입증된 원리/원칙/방법/방식 등으로 행사하는 안정(安定)된“정(定)”의개념으로 구성력을 다방면 다각도로 갖추는 단계가 되면 디딤돌로 삼아갈 수 있으니 기본 기틀이 진흥발전하여 2단계 정(定)한 수로 발전하기 시작한다.

 

2단계정(定)한 수 mind와 sense에 대한 논리와 법칙을 함양하고 수학/철학/의학/과학/화학/공학 등에 학술적/과학적/구조적으로 인증된 방식과 정리(定理)된 법칙을 읽고 내용을 학습해 가면 질과 량에 대한 모멘트를 역학적(力學的)으로 분배하면서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으니 기틀이 안정(安定)되기 시작한다.

17

중단계인 3단계 정(精)한 수는 중심단계로 정석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해가자는 시각과 관점으로 전반을 통찰하면서 조화와 균형을 이뤄 가면 섬세하고/치밀하고/정밀하게 행사하는“정(精)”의 감성과 감각으로 디지털 시대에 맞도록 실마리를 발견해 가게 되고, 발전과 진화를 촉진하는 기틀로 좌우명을 삼아가면 좌우두뇌가 개발되도록 다정다감하게 훈련해갈 수 있으니 의식/인식/지식 구조 등을 광범위하게 섭렵하게 되면 설계창조와 미래착상이 새롭게 되기 시작한다.

 

3단계정(精)한 수 mind와 sense의 감성과 이성에 따라 표면이나 반면에 이뤄지는 정황과 형세를 섬세하게 분석/분류하게 되면 정기정신 energy를 유발하는 효과/성과/결과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 성공이 좌우되기 때문에, 실전과 실무로 수련/수양/수행해 가면서 저명하게 회자되는 명국/명작/명화/명품/명문/명가/명곡/명시/명언/명소/명당/명성 등에 표현/표명/표기/표시된 원리와 이치를 배우고 체득하게 되면 재미있게 행사하게 된다.

 

수준별 계통마다 정기정신 energy가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랑을 중심 테마로 핵심요소를 집대성해가면 장점을 깨우쳐가는 실마리가 되어주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면서 미약한 부분은 자신 있게 보충/보강하게 되면 자기 나름대로의 style로 system을 만들어 가게 된다. 따라서 진선미/지인용/성명정 등을 삼위일체로 합성하면 power를 발휘하는 단계가 되어준다.

 

그리고 4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지식과 정보에 빠져 혼란이 오면 안 되니까 심신건강과 홍익인간을 도모하면서 의학적/과학적/체계적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유기적으로 관리해 가면 맑고 고요하게 행사하는 정(靜)의 개념으로 리듬을 조정해 가게 된다.

 

4단계정(靜)한 수 mind와 sense로 행사하기 위해서는 고요하고 맑은 마음으로 자연현상과 우주만물을 정관(靜觀)하면서 핵심요소를 여유 있게 판단/판명/판별해 가야 사고/사유/사색/사상 등을 뜻 깊게 할 수 있어 조예가 심오하게 깊어지게 된다.

 

조예가 깊어지면 정관(靜觀)하기 위해서 심신안정(心身安靜)을 위한 명상을 해야하고, 명쾌한 음악과 소리로 심호흡을 조절해 가는 방법/방식/방도/방안 등을 배워 자유롭게 수련/수양/수행해 가면 여유 있는 마음으로 인생관/역사관/우주관 등을 통찰해가게 된다.

 

만물을 정관하면서 통찰해가면 고요하고 맑게 정화(淨化)된 마음으로 호흡을 다스려 갈 수 있고, 뇌리를 청명(淸明)하게 유지관리해 가면 의식구조/인식구조의 변화를 포착해 가게 된다.

18

의식구조/인식구조를 차분히 다스려 가면 여유 있는 마음으로 자연과 우주 흐름에 조화하는 율려(律呂)를 감지하게 되니 광범위한 연구가 진행되면 정기정신 계통과 맥락을 인식해 가는 흐름에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해갈 수 있어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5단계는 상단계로 진입하는 관문이라 전문가 수준이라 할 수 있어 역경과 난관이 있어도 몸소 행동으로 실천/실행/실험하고 극복해온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 최고/일류/장인 정신으로 행사해 가자는 의지(意志)를 보여주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총기(聰氣)/생기(生氣)/정기(精氣)/근기(根氣)/재기(才氣)/심기(心氣) 등이 강화되기 마련이라 용기 있게 행사한다는 정한(精悍)의 개념으로 하는 의지가 작용해 가슴에 큰 획을 끗는 행동을 하게 된다.

 

상단계인 5단계가 중요한 전환기라 용기(勇氣)있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기운(氣運)/기백(氣魄)/기세(氣勢) 등의 맥락을 이해하고 power를 배양하기 위해 한글“한”자가 아닌 한문“悍(한)”자를 도입해 촉매작용이 되도록 구성했다. 정기정신 energy를 주기적으로 환기시키면서 분야별/내용별로 가슴에 큰 획을 끗는 전문가로 발전해 가면 계열과 계통(系統)을 재미있게 읽고 혼(魂)을 깃들이면서 기술적으로 행사하는 토대를 마련해가게 된다.

 

정기정신 energy를 남다르게 함양시키고 실전으로 수련/수양/수행해 가면 잘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power를 키워갈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맥락을 감지하게 되면 핵심을 예술화/고도화/극대화/선진화/체질화/최적화 하는데 노력하게 되니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5단계정한(精悍) 수 mind와 sense로 위엄 있게 행사하기 위해서는 용기/끈기/슬기/근기/심기 등에 대한 기운(氣運)/기세/기백(氣魄)/기력/기상 등을 고강도로 키워 가면 촉매작용을 하기마련이라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난관을 돌파해 가게 된다.

 

그렇게 하려면 전통 있는 무술운동인 태권도나 레슬링으로 심신/심기/심혼/심폐/심장 등을 강화해가면 심신세포를 자유롭게 컨트롤하게 되어 몰라보게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되니 최정상에 도달하기 위한 꿈을 키워가게 된다. 따라서 상단계로 진입/진출/진화하게 되면 주변 환경에 유기적으로 적응해 최대한의 효율/효과를 높여 추진하게 되니 정기정신 energy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술운동으로 액션을 경험해본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19

단계별/수준별 과정을 체계적으로 마스터해 전문 분야별 절정기에 오른 소수정예들은 최고중의 최고라 특별하게 돋보이니 절정고수답게 최정상에 오르게 되면 해마다 중심축으로 삼아 심층적으로 빛내 갈 수 있으니 광채(光彩)를 발휘하는 광명(光明)이 있게 된다.

 

맑고 밝게 행사하는 "정(晶)"의 개념으로 지혜가 심층적으로 압축되면 해마다 삼위일체로 행사할 수 있으니 심오한 철학체계의 수훈과 이치를 깨달아가게 되고, 전반적인 체계를 신나게 응용/적용/활용/수용/애용해 가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수준으로 번영을 촉진해 가게된다.

 

6단계정(晶)한 수 mind와 sense가 절정기/최성기에 올라 최선을 다하면 최고도로 통달하는 달인이 되기 때문에 예술/기술 등에 최고정신을 발휘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소수정예들은 전반을 통찰해 가는 절정고수로 발전해가기 마련이라 건강과 행복과 평화를 도모해 가도록 장려하게되니 인격/인품/인성 등이 고고해지면 따로 특별히 부각되어 빛나게 된다.

 

소수정예로 형성된 최정상 층은 심층적으로 맑고 밝고 투명한 mind와 sense로 극명하게 행사하는 감각이 양성되어 명작/명국/명곡/명화/명품/명소/명문 등을 설계 창조해 가는 모습을 수시로 볼 수 있으니 감동/감탄/감명/감흥/감격 등을 자아내게 되는데 최정상은 다이아몬드 같이 빛나는 수준이라 광채를 발휘하도록 행사하면 화려한 리더로 부상해가게 된다.

 

글 : 건축사 서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