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思考)의 힘

정기정신 energy는 성질이 서로 맑고 밝아야 융화하게 됨

별빛3 2009. 6. 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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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정신 energy는 성질이 서로 맑고 밝아야 융화(融和)하게 됨

정기정신 energy가 고강도로 맑고 밝아져 주위에 감돌게 되면 본래의 심성(心性)/심근(心根)/심안(心眼) 등에도 순수하게 광속도로 반영돼 신(神)께서 보내주신 물질의 위력을 주목하게 되니, 특별한 세계가 따로 있음을 발견해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 신의 뜻이 분명히 있다면 신의 은총으로 가호와 수호가 온 누리에 깃들기를 축원/축복해 가게 된다.

신의 가호와 수호가 온 누리에 있기를 축원/축복해 가면 마음이 외로울 때라도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을 찾는 영역을 광범위하게 확대하다 보면 만고의 지혜와 진리를 찾아서 연구해보게 되고, 맑고 밝게 빛나는 빛을 마음속에 정기정신 energy로 간직하기로 소망/소원하게 되니 위대한 성부(聖父)와 성모(聖母)와 성신(聖神)께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성껏 기도(祈禱)/기원(祈願)/기구(祈求)해 가는 심리상태를 이해하게 된다.

식물은 빛의 광합성작용이 없으면 죽듯이 사람도 사랑의 빛을 energy로 삼아 상호(相互) 광합성작용 시켜가다 보면 심신세포가 생기 있게/활기 있게/슬기 있게/재미있게 사고/사유/사색/사상 등을 해 갈 수 있으니 생각보다 호탕하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신나게 친화하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광물질이나 유기물질은 심층적으로 종합되어 있어 자연적/화학적/물질적/구조적으로 규명해 보면 자수정(紫水晶)이나 다이아몬드뿐만 아니라 핵심물질을 합성시켜가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엄청난 power를 지니게 된다.

오늘날은 화장한 유골로 탄소만 추출해 푸른 다이아몬드를 생산하고 있지만
손색없는 power로 힘을 발휘하려면 직접적인 체험과 수양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행동은 두뇌 정화작용으로 총명과 총기가 자동적으로 향상되어 가는 효과가 있으니 정기정신이 맑고 밝은 성격/성품/성질로 개조해 가게 된다.

맑고 밝은 빛으로 power가 순수하고 투명하게 작용하게 되면 맑은 energy는 성질이 서로 맞아서 융화(融和)하게 되는데, 완벽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대기 중에 흐르는 energy 사이클에 타이밍이 절묘하게 맞아들어야 신비한 물질을 체험해보게 되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교류하게 된다.

신비한 물질을 체험해보고 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교류하게 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창의 있는 사고방식으로 더 큰 차원의 예술인 오페라 연출이나 명작(名作)/명품/명창/명시/명언/명문/명가/명소 등을 창안/창작하는 일에 몰두해 전심전력하는 것이 한결 더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것이 목표는 아니지만 energy를 띄고 자성(磁性)의 성질을 갖고 있는 분자끼리 만나 결정(結晶)되어진 부산물을 만나보면 감동/감탄하고 마니 정기정신 energy와 우주 energy가 융화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면 초자연적인 형질과 정기가 다양하게 형성된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게 되는 것이다.

정기정신 energy가 최상급 차원(次元)이 되어 심층적으로 보충/보강되어 가면 덕행과 덕성이 충만해지고, 맑고 참된 마음을 가진 소유자는 총기가 총명해지게 되어 신비한 입자로 미정(微晶)된 물질을 현실적으로 만나보게 되니 소정의 목표가 달성된 결과물이라 보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차원 다른 물질로 증거하고 있음에 우와!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ps: 이것도 "정한수 신개념" 6단계 과정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