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수

자연과 우주

별빛3 2008. 9. 19. 09:28

태산은 말없이 높다하나

바다는 말없이 넓다하나

자연은 말없이 조화롭네.

 

별들은 말없이 반짝이나

태양은 말없이 비춰주나

우주는 말없이 영원하네.

 

글 : 서 인수.

'詩 한 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짧지만  (0) 2008.09.20
그대들도 할 수 있네  (0) 2008.09.19
6단계 정한 수 찬가  (0) 2008.09.15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0) 2008.09.12
천부경 소고  (0) 200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