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머리말

별빛3 2008. 8. 16. 16:18

머리말

 

정심과 정도 / 서인수

 

평소 정심(正心/定心/貞心/頂心/精深/精審/情深)과 정도(正道/正度/正導/征途/ 政道/定度/定道/定都/定賭/精度/精到/情到/程度/程道)에 주목했다. 의미가 다방면 다각도로 파생해 변화되는 경향을 주의 깊게 탐구하면서 원동력을 연구해 보았다정심/정도에서 말하는 정자를 토대로 육 단계 계통 체계를 정립하는 수준이 단계별 /수준별로 수되어 의미를 발전시키기 위한 근원이 된다는 사실을 자각하였다.

 

정심/정도를 밑바탕으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아우르면서 지혜안을 얻기 위해 수시로 첨삭하면서 보충하는 형태로 육 단계 계통 체계를 일구어나갔다. 단계별/ 수준별로 맥락을 파악하기가 수월해졌고 언어의 신비를 다방면 다각도로 밝혀볼 수 있었다. 언어 체계에 관심이 집중되어 호기심이 한 곳으로 심지가 집중되어 갔다. 심지에 심신 건강과 안정을 갈망하는 조화로 고정관념도 타파하는 비결이 되었다.

 

한자(漢字) 정심과 정도로 성과가 이뤄지는 데 대한 지혜안에 집중시켜가다 보니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 구조가 연계되어 조화되고 있었다서로 유기적으로 연동(連動)되고 확장하면서 합성되어 가는 언어 개념을 관심 있게 분석하고 집대성하다 보니 정신세계가 분포되어 가는 방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한자 정자에 한하지 않고 한글 정자도 다각도로 분석하고 탐구하니 주목이 되었다.

 

인류가 정신세계로 문화/문명이 진흥/발전해 번영/번창하는 지혜안을 언어 개념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정심과 정도에 뜻이 있고 사상(思想)과 감정(感情)을 나타내고 있어 정기(精氣)/정신(精神) energy도 새롭게 인식하여가 인간관계 계통 체계도 드러났다. 정기/정신 energy를 논리적(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기틀도 육 단계로 구조를 형성하고 분석/분류하니 최정상에서 빛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정심과 정도 의미를 집대성하고 차이점과 공통점을 자신 있게 규명하고 조명하다 보니 구체적으로 내용을 파악하게 되었다.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해석하게 되어 재미있게 활용하면서 응용하게 되었다. 당선작이나 명문을 읽은 평론가들의 비평이나 내용에서 핵심 되는 의미를 다양하게 구분/구별해 갈 수 있었다. 명작은 논리의 기틀을 세우는 척도로 자료 집성이 되어 주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인터넷에 있는 방대한 명작을 토대로 기본적인 흐름과 맥락을 집중하여 분석하고 탐구해보았다. 성현과 위인들의 지혜가 깃든 말씀이나 성공담이 도움 되어 다방면 다각도로 조명하게 되었다. 수 세기 동안 문화와 문명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근본 원인이 이미 진행 중인 정심과 정도의 변동과 변화 때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사고방식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정화(精華)하여 마침내 정수를 도모할 수 있었다.

 

젊을 때 수많은 명작을 읽고 선진 문화/문명에 매료되었던 기억이 생생한 한자 (漢字)가 있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육 단계 계통 체계를 수립하는 동기가 되었다. 육 단계 체계에 파생되어 흐르는 유동적인 자세와 역동적인 방향으로 잠재능력을 수집하고 분석/분류해 보았다. 두뇌 잠재능력(창조력/정신력/통찰력)을 바탕으로 활력소와 원동력을 구분시킨 것이라 제반 모순과 부조리를 과감하게 개선해주었다.

 

육 단계 계통 체계로 응용하도록 확립하니 재미있게 표시하는 잠재능력이 다방면 다각도로 함양되어 갔다. 한글 의미에도 핵심은 차이점이 있음을 발견하고 인터넷 사이트에 담겨있는 방대한 정보와 백과사전/한영사전 신구 명작 등의 자료(資料)를 광범위하게 읽어보고 중요한 활력소를 집중적으로 고찰하였다. 지혜안으로 착안/ 착상하면서 난관을 돌파하고 현명하게 이겨온 경험담을 통해서 얻은 결과물이었다.

 

정심과 정도로 이뤄지는 활력소 및 관련성을 찾아 단어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면서 고찰하다 보니 이해의 깊이가 증폭되고 광범위해졌다. 심지/심연 속에 숨겨져 있는 의미를 더욱더 새롭게 발견해보고자 전공과 상관없는 제반 분야(바둑/수학/철학/ 과학/문학/의학/어학/종교/교육/물리/심리/생물/지질/정치/경제/기계/전기/화학/ 경영/천문)의 학문과 고대의 신화 속에도 마음이 온통 집중되어 몰두하게 되었다.

 

정심과 정도를 한 울타리로 끊임없이 탐구하면서 특성/특징을 단계별 수준별로 변화되는 과정을 심층적으로 비교 분석하였다. 수용 관계가 전반적으로 다양하게 확장되어 흐름의 체계가 수평적/수직적/입체적으로 확립되어가니 정자(亭子/正子/ 精子/晶子)를 다각도로 구분/구별하게 되었고 맥락을 다방면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결코 우연히 발견된 것이 아니며 도전하고 인내하며 구체적인 방안을 착상하였다.

 

신개념을 태동시키는 공통분모로 구심점 되니 다양한 의미를 수용하고 표현하는 근간이 형성되었다. 정심과 정도가 지시하고 있는 언어가 어떤 방법으로 방안을 착상하고 의미가 합성되는지 정심/정도가 흐르는 방향과 구조도 규명하여 보았다. 지혜안/심미안을 토대로 변화하는 관련성을 찾아서 끊임없이 심연 속을 심층적으로 고찰하니 올바른 마음씨로 행사/행동하자는 붐을 일으켜 양심이 회복되어 갔다.

 

양심을 밑바탕으로 각성하면 마음 밭이 사랑으로 충만하여 관리도 잘해야 했다.

정심과 정도를 공학적 시각과 관점으로 연구하다 보니 본성의 성질이나 근본적인 특성과 구조에 대해 중점적으로 관심이 고조되어가 전반적으로 통찰하여보았다. 정자 모음으로 상상력이 배가되어가 정한 수() 신개념의 기반을 수립하고 착상해 가는 씨눈이 다양하게 탄생하기 시작해 계통 체계를 심층적으로 확립하게 되었다.

 

2003. 06  서인수 건축사

 

'머리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한 수手 신개념 *4  (0) 2020.08.29
정한 수手 신개념 *3  (0) 2020.08.29
정한 수手 신개념 *2  (0) 2020.08.28
정한 수手 신개념 *1  (0) 2020.08.28
육 단계 system으로 frame를 구성*  (0) 2020.07.26